이마트 수입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회수"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검출,성동구 이마트

2017. 9. 15. 19:09

이마트 수입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회수"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검출




이마트 수입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회수"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검출



9월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정보에 따라 수입식품업체 (주), 이마트 수입/ 서울 성동구 소재 , 유통한 "프랑스산 불루베리 잼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134Cs+137Cs]이 기준[100Bq/kg 이하]보다 초과 검출[138Bq/kg]이 되었다고 해요 

그로인해 프랑스산 불루베리잼 회수 조치를 한다고 하네요  


출처-연합뉴스


성동구 이마트 수입산 프랑스산 불루베리잼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17년 2월27일(유통기한 2021년 2월 27일)제품이라고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1천8개가 수입이 되었는데 1천5개는 압류가 되었지만 3개는 판매가 되엇다고해요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하네요 




방사능 세슘은 우라늄의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인체에 가장 위험한 "방사성 원소"중 하나라고하네요 

세슘은 체내에 유입이 되면 근육에 60%가량 침착, 나머지 전신 분포,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쳐 "암",'유전장애"를 유발한다고 해요 

20세기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된 "체르노빌"원전사태에서도 다량의 "세슘'이 감지 되었다고해요 

출처- 지식인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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