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혀 여고생, 퀵서비스 배달 중 차에 치여20대 가장 숨져 .무면혀 운전 여고생 "음주 여부, 법규 위반"논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무면혀 운전 여고생으로인해 무고한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으닌깐요
9월11일 오전 2시35분 경 "강릉종합운동장 입구 삼거리"에서 여고생 (18세) 몰던
"비스토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몰던 B(24세)씨를 들이 받았다고 해요
무면허 여고생 차에 치여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졋다고해요
무먼혀 여고생 A양은 상처를 입어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해요
A양은 부모님 차를 몰래 끌로 나와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사고를 냈다고해요
음주측정 결과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하는데,,,
출처-뉴스타운
차사고로 사망한 B씨는 퀵 서비스 배달을 하던 중에 변을 당했고, 아기가 돌도 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한 가장의 죽음으로 인해 가정파탄 ㅜㅜㅜ
무면허 여고생 "음주운전 " 여부를 두고 피해자 측"가해자들에게 술 냄새가 났다"
무면허 여고생 측 " 사실고 다르고 조사도 이미 받았다"
교통 법규 위반 / 피해자 측" 가해자 쪽이 신호를 어겼다"
무면허 여고생 측" 오토바이가 빠르게 달리다가 차를 박은 것"
무면혀 여고생은 경찰에 입건이 되 "사건 조사"를 받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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