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봉사활동 1365 자원봉사포털 너무 할께 없다
작년부터 느낀 것이지만 학생보고 봉사활동을 하라고 하면서 어디서 봉사활동을 구해야 할지 당혹스럽다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좋으련만 그것도 많지를 않고,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봐야 너무나 아이가 할 것이 없다!
어떻게 80~90%가 요양원 어르신 말벗, 식사 수발 밖에 없을까
청소년이라면 병원이라는 자체가 무서울수도 있고 겁을 먹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작년부터 너무 아이가 할 것이 없다,
봉사활동 선택의 자유가 없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봉사시간 점수 60점을 채울수 있을까?
막막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다 나오는 하천청소, 그것도 자주 있으면 좋으련만, 거리도 넘 멀다,
이동시간만 해도 족히 1시간 이상은 잡아 먹는 곳에 위치해 있으닌까
중학생, 고등학생 봉사활동
누구를 위한 봉사인지 모르지만 봉사할 곳을 마련해주고 봉사활동을 하라고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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