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해 초등학교 등교시 정문에서 체온계로 열체크

2015. 6. 18. 10:03

 메르스로 인해 초등학교 등교시 정문에서 체온계로 열체크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등교를 시켜주었지요, 

오늘 보니 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들 한명씩 체온계로 

열체크를 하고 있었지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메르스 인해서 서로 안전을 위해서.. 

학교는 집단 생활이기에 만약 1명이라도 걸리면 


문제가 복잡해지겟지요. 

그런일은 일어 나면 안되겟지만,


홍보배너링크


학급 홈페이지 알림장에 가보니 정확하게 표시를 해 났지요.


"등교전 집에서 열재고, 열이 37.5도 이상 나면 등교하지 말고담임에게 전화하기"




서로 서로, 각자 메르스 개인위생 신경써야겟지요 

타인까지 피해를 주면 안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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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건강을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더라구요. 저랑 몸에 좋은 차 이야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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