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4억원짜리 슈퍼카 "페라리"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 극적 회수

2017. 11. 23. 12:55

도끼,4억원짜리 슈퍼카 "페라리"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 극적 회수


래퍼 도끼 차,4억짜리 슈퍼카 "페라리"가 대포차로 팔릴뻔 했다네요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포차"를 불법 거래한 혐의[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대포차량유통 사이트"운영 업자 B37세 구속, 조폭 포함 "대포차 매매업자" 9명 붙잡아 8명 구속, 1명 불구속을 했다고 11월21일 밝혔다고 해요 



조폭이 포함이 된 "대포차 매매업자"들은 2016년4월부터~2017년 10월까지 대포차100대[약 75억원 상당]을 불법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해요 


폐업 직전의법인을 인수, "고급 외제 승용차 리스계약"을 하거나, "외제차"를 굴리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법인 소유로 리스 승계"하겠다고 속여 차량 19대[약 21억원 상당]을 받아 [대포차]로 넘기고 법인은 폐쇄해 버렷다고 합니다 


출처-WOW한국경제TV


도끼 페라리는 친구를 통해 명확하기 않은 과정을 거쳐 "렌터카"운영자로 자신의 신분을 속인 "대포차 거래업자"에게 넘겨 졋다네요


도끼차 페라리를 넘기고 며칠 뒤 "페라리에 부착이 되어 있는 GPS가 뗴어졌다"는 문자메시지가 도끼 휴대전화로 전송 도끼는 경찰에 곧바로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페라리 GPS가 분리된 장소로 경찰이 출동해 보니 '대포차 거래업자"가 페라리에서 GPS를 떼어내고 "대포차"로 팔아 넘기기 직전이였다네요, 다행히 도끼 차 페라리는 다시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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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건강을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더라구요. 저랑 몸에 좋은 차 이야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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