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MBC 총파업 때 중계석 꿰찬 까닭,주진우 기자,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김성주 MBC에 있을 때 "MBC 노조파업"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사측의 결정이였다는데..
그러나 후배의 자리를 꿰찼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김성주 " 일단 회사가 어렵고, 올림픽에 시청자들이 거는 기대가 큰 만큼 MBC를 위해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다'
"아나운서국이 중심이 돼서 [올림픽 중계]를 이끌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에 [파업]이 끝나 내가 중계단에서 빠져도 전혀 서운한 점은 없다"
출처-wow 한국경제tv
김성주는 2008년 MBC를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케이블 방송, 타 지상파 방송,MBC에 재입성했다고해요
당시 김성주 "MBC 런던올림픽 중계"를 시작으로 '소치올림픽","브라질월드컵","인천 아시안게임"중계 캐스터를 맡아ㅆ고, "일밤 아빠 어디가","복면가왕"등,,,활약을 했지요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소리가 아는데 ㅜㅜㅜ 둘이 악연인가?
출처-the fact
주진우 기자 9월13일 "MBC 총파업 현장"에서 2012년 총파업 언급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겟다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들도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 고 김성주를 지목했다네요
주진우 "김성주가 특별히 많이 잡았다"
"나는 그런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고 싶다"
출처-전자신문인터넷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는 "이롸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객원 연구원", 1995년부터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김윤덕 2014년에는 TV 조선 "시사토크 판"을 진행 ,,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비상근 논설위원을 겸직했다고 해요
김성주 TV조선 "시사토크 판"에서 진행자와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와 남매 사이라는 것을 공개했다고 해요
김성주, 주진우 보는 관점이 다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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