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수꾼,신제 사건 소재로한 개인의 철저한 복수극,이시영 딸을 죽인 법인

드라마 파수꾼,신제 사건 소재로한 개인의 철저한 복수극,이시영 딸을 죽인 법인

드라마 파수꾼을 보면서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네요 

월화드라마 파수꾼 ,

파수꾼 소재가를 보닌깐 범죄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고 모든 삶이 

헝클어진 사람들이 모여 "정의 실현하는 드라마라고 해요 

"파수꾼" 드라마 모티브가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건" 등의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니 점점 매회마다 흥미진진하네요 

그러나 조수지( 이시영) 딸(유나)을 죽인 법인 윤시완(박솔로몬)을 권총으로 위협하는 바람에

경찰에 잡혀 이송중에 파수꾼에 의해 구출이 되었지요 

그 후 시간이 흘러 파수꾸으로 활동하는 조수지(이시영) 

서울 중앙지검 검사 장도한 (김영광) 능글 능글하면서도 강원도 산골 중졸출신으로 흙수저로 태어나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최연소 사시합격으로 검사가 된 기회주의자!

파수꾼 7,8회에서도 역시나 악역을 열연하는데 , 파수꾼 8회에서는 검찰내부 분영을 조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조수지가 잡은 살인범 우성(최수형)이 윤승로(최무성)의 계략에 의해 도망을 쳤지요 

장도환 ' 윤승로의 개가 또 있었네" 

파수꾼 천재 해커 공경수 (샤이니키), cctv 감시하는 서보미(김슬기)

다음주에 나오는 드라마 파수꾼 벌써기대가 되네요

오토바이 타는 모습이 나왔는데 잘 타네요, 액션도 잘하는 이시영,,,

딸을 죽인 범인을 어떻게 잡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