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산책로 시멘트 언제 우레탄 포장 할까?

호수공원 산책로 시멘트 언제 우레탄 포장 할까?

호수공원 산책로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데 

특히 여름이 되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일산 호수공원 산책로 길이 시멘트로 되어 있어서 발의 충격을 흡수하지를 못하고 

오히려 오래 걷거나 뛰게 되면은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지기에 잘못하면 발바닥과 발목에 무리가 갈수도 있다 

언제 호수공원 산책로 우레탄 포장을 할까?

어제 밤 운동, 걷기를 하다가 보았다,

예전에 없었던 벤치들이 왜 그렇게 다닥다닥 있는지 

그리고 또 평상은 왜 또 잔디밭에 있는지 모르겠다 

잔디밭에 들어선 것을 보면 무엇으로 꽉꽉 채워야 한다는 호수공원인가 보다 

점점 꽉꽉 들어선 호수공원이 뻥 뚤린 시각, 마음이 아닌 점점 답답해 져 가는 듯하다,,

산책로 우레탄 포장을 많이 하고, 길거리나 학교 운동장에도 하게 되는데 

오늘 우연히 보았는데 우레탄 포장이 안전기준치가 만들어 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우레탄 포장이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중금속 ,납 등) 포함이 되어 있다고 ㅜ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이런 유해물질 검출이 되면 안되는데 왜? 그럴까,,,, 

전국적으로 우레탄 포장이 되어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일산 호수공원 누구나 이용할수 잇지만 특히 애완견을 데리고 들어 오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은 전혀 생각을 안해준다 

요즘은 그래도 개줄을 달아서 낫지만 , 큰 개들이 옆에 지나가면 허걱한다 

입막음을 왜 안하는 것일까?

만약 개가 사람들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누가 책임 질것인가?

큰개는 개 주인이 개줄을 끌고 다닌다고 하지만, 만약 개가 화가난다면 큰 개를 감당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 주인은 본인이 위협적이라고 생각안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차라리 개 공원이 조그맣게라도 있었으면 한다, 타인을 위한 배려도 필요하다.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