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위안부 소녀상,상하이사범대에 건립,위안부 소녀상 세계 4번째,일본 유네스코 회비 480억 안냈다,위안부 기록 때문?

중국 첫 위안부 소녀상,상하이사범대에 건립,위안부 소녀상 세계 4번째,일본 유네스코 회비 480억 안냈다,위안부 기록 때문?

오늘 뉴스를 보니 중국 처음으로 "위안부 소녀상"세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위안부 소녀상" 한국내 40여개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50여개가 설치가 

되 있다고 하는데 일본군 위반부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 등재를 

위한 "국제연대위원회"는 10월22일 중국 상하이사범대원위안루 앞 교정에 한중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했다고 하네요, 이는 위안부 소녀상이 캐니다, 미국, 호주, 중국이 세계4번째로 세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한국 "이용수 할머니", 중국"하이난성의 천렌춘 할머니"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중국의 첫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박물관인"중국 위안부 역사박물관"도 상하이사범대 원위안루에 개관했다고 합니다.

출처-스타서울tv

세계 문화 유산을 보호하는 "유네스코"는 매년 회비를 걷는데 회원국이면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분담금"을 일본 정부가 "약 480억원/44억엔"의 올해 분담금을 내지 않았다고 하네요 

일본이 "분담률" 9.6%로 회원국 중에서 최고 수준으로 일본이 안내고 버티면 "유네스코"는 재정에 타격을 

크게 받게 되다고 합니다